HOME   >  건강정보  >  홍보칼럼

  • 확대
  • 기본설정
  • 축소
  • 프린트

건강정보

대표상담전화

보다 편안하고 질 높은 진료를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1688 - 7770

  • 평   일 : 09:00 ~ 17:00
  • 토요일 : 09:00 ~ 12:00
  • 응급의료센터 24시간 진료

폐경전후 여성의 자궁근종 치료

관리자 | 2017-12-05 오후 4:26:28


 

 단, 진료시간은 변경될수 있으니 확인 후 진료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원인>
 자궁근종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한 종양으로, 35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40-50%가 발견되는 매우 흔한 질병입니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임신 중에는 크기가 커지고, 폐경 후에는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이 주된 원인이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 및 진단>
 자궁근종의 임상증상은 20-50%의 환자들에서 나타나는데, 종양의 수, 크기 및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비정상 자궁출혈, 골반 압박감, 하복부 불편감, 빈뇨나 대변장애, 대량의 질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하복부에 뭔가 만져진다든지, 생리양이 많아지거나 부정출혈이 지속되면, 반드시 산부인과에 내원하여야 하며, 골반진찰 및 초음파검사만으로도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다. 보다 정밀한 검사를 위해서는 CT나 MRI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수술 전 근종의 위치 파악이나 자궁암과의 감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료>
 자궁근종이 빠르게 자라지 않는다던지 증상이 없는 경우는 치료 없이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원칙이다.
 빈혈을 유발할만한 생리과다나 심한 골반통, 하복부에 만져질 만큼 큰 자궁근종은 치료대상인데, 수술적 치료법으로는 기존의 전자궁 적출술 보다는 최근에는 자궁근종 절제술을 더 선호한다. 자궁근종 절제술은 자궁을 보존하고자 하거나 임신을 원하는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법으로, 최근에는 개복 수술 없이 복강경 수술을 하거나, 흉터가 거의 없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시 자궁동맥 색전술을 병행한다면 수술 후 자궁근종의 재발과 생리양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자궁근종 중에서도 크기가 작더라도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자궁강 내에 위치한 점막하 자궁근종이다. 3-4cm 이하의 점막하 자궁근종의 경우는 전신마취 없이 자궁경하 자궁근종 절제술이 가능하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효능제의 주사용법이나 최근 출시된 복용 가능한 호르몬 치료법 등이 있다.
 
<예방>
 자궁근종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직 밝혀진 바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조기진단 및 조기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생리양에 변화가 있거나 하복부 통증이 지속되거나 뭔가 만져지는 느낌이 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만 시행하더라도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다. 폐경이 되면 자궁근종이 퇴행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궁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다르고,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환자는 질출혈 등의 증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폐경전후에도 반드시 자궁근종은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