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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무서운 당뇨병, 혈당조절 잘하면 걱정 NO

관리자 | 2019-02-01 오전 10:07:55

 

단, 진료시간은 변경될수 있으니 확인 후 진료예약을 부탁드립니다.

 

합병증 무서운 당뇨병, 혈당조절 잘하면 걱정 NO

당뇨병이 오래되면 만성 합병증이 올수 있는데, 만성 합병증은 심해지기 전에는 증상이 없고 발견 시기가 늦어지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당뇨병 초기부터 혈당 조절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해야 한다.

 

증상
당뇨병은 대부분 증세가 없다. 따라서 검진이나 다른 이유로 혈액검사를 하여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갈증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면서 소변량도 늘게 되고 많이 먹는 반면에 체중은 감소한다. 그 외에도 피로감, 시야흐림, 손발저림, 피부질환등이 발생할 수 있다.

진단
1.공복혈장 혈당이 126mg/dL이상
2.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다식등)이 있으면서 무작위로 측정한 혈당 수치가 200mg/dL이상
3. 당화혈색소 6.5%이상
4. 75g 당부하 검사에서 2시간 혈장 혈당이 200mg/dL이상

검사
1.혈당
당뇨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 혈당관리이다. 평소에 자가 혈당을 측정하여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이 제대로 조절이 되는지 확인하고 병원 진료 시에 제시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바람직한 혈당 조절 목표는 공복혈당 80~130mg/dL사이, 식후 2시간 혈당 180mg/dL미만이다. 혈당 조절 목표는 나이나 동반 질환, 당뇨 합병증의 진행 정도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상황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며 진료할 때 문의 하도록 한다.

2. 당화혈색소
당화혈색소는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치를 반영하는 검사로써 gufed이 올라가면 당화혈색소도 올라간다. 당뇨환자의 목표는 나이나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보통은 6.5%미만이다. 당화혈색소를 1% 낮추면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은21%, 만성 합병증 발생은 40%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혈압
당뇨인의 혈압 조절 목표는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이다. 고혈압은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여 관리해야 한다.

4.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에는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 콜레스테롤,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있다. 중성지방과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히게 하는 요인이 되므로 중성지망은 150mg/dL이하,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100mg/dL이하로 조절해야 한다. 매년 콜레스테롤 검사를 하고 식사요법, 운동요법을 통해 목표 범위로 저절해야 하며 필요하면 약물 요법을 병용해야 한다.

치료
식사는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저혈당이나 고혈당의 원인이 된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표준체중을 알아야 한다.

운동요법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과 혈압을 낮추어 주고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며 심폐기능 강화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준다. 운동은 식후 1시간 전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공복상태에서는 저혈당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운동을 피해야 한다. 본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으로 5~10분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고, 운동을 마친 후 마무리 운동으로 역시 5~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고, 운동을 마친 후 마무리 운동으로 역시 5~10분 정도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도록 한다. 운동전 혈당이 100mg/dL이하이면 간단한 간식(우유 1컵, 사과 1/3쪽 등)을 한다.
유산소 운동은 빠르게 걷기, 가벼운 조깅, 수영, 가벼운 등산 등 전신을 이용하는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혈당을 낮추며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최소한 30분 이상, 주3~5회 이상 하는 것이 적절하다. 근력운동은 아령운동, 체중부하 운동, 기구운동 등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킨다. 매일 하기보다는 주 3회 정도 격일로 하는 것이 좋다.

경과 및 합병증
당뇨병이 오래되면 만성 합병증이 올수 있는데, 만성 합병증은 심해지기 전에는 증상이 없고 발견 시기가 늦어지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당뇨병 초기부터 혈당 조절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