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각 부서에서 영어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과 현장 라운딩으로 구성되었으며, 병동 및 외래, 수술실, 중환자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 직원들이 직접 영어로 진행하며, 탄자니아에서 온 의료진들을 적극적으로 환대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우수한 의료시스템과 의료진의 진료 경험 등이 해외 의료취약지역에 잘 전파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하여 교류를 통해 서로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