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6월 2일(화) 오후 5시 서관 3층 신생아실 앞에서 신생아중환자실·신생아실 리모델링 완료 축복식을 진행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은 1962년 종합병원 인가와 함께 분만실과 유아실을 운영하며 신생아 간호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1984년 신병동 증축 후 신생아실을 2층으로 이전하면서 인공호흡기 2대와 보육기 10대를 갖추고 본격적인 미숙아 간호를 시행했다. 1999년 5월에는 현재의 서관 3층으로 신생아실을 이전해 신생아실, 조유실, 면회 및 면담실, 모유수유실 등을 갖춘 치료 환경을 마련했으며, 2014년에는 보건복지부 지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신생아 집중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신생아중환자실과 신생아실은 지난해 52병동으로 이전해 운영되었으며, 약 6개월 만에 새롭게 단장한 본래 공간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음압격리실 3실, 신생아중환자실 2실(각 4병상씩 총 8병상), 신생아실 6병상으로 구성되었으며, 병실 사이에 투약준비실을 배치해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공조 시스템과 청결 동선을 고려해 신생아 치료에 최적화된 환경을 마련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신생아와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