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3월 4일 오전 8시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재단이사장, 병원장, 의무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직원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직원조회는 직책 임명, 신임 전문의 발령, 승진 및 직책 임명, 개원 70주년 기념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F.Harmony 5기 임명장 전달, 수녀님 발령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의사직 직책 임명에서는 정형외과 조영호, 외과 이희재, 영상의학과 김기범 과장이 각각 주임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비인후과 임은정 과장은 총체적질관리실장, 외과 하헌탁 과장은 의무차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어 3월 1일자 신임 전문의 발령으로 호흡기내과 이영석 과장이 새롭게 파티마 가족이 되었으며 직원들의 환영 속에 발령장을 전달받았다.
또한 2026년 승진자 및 직책 임명이 진행되었다.수석Ⅰ 승진자 간호본부 전숙희, 수석Ⅱ 승진자 병리팀 서진혁, 책임 승진자 고객행복실 김정하, 선임 승진자 간호본부 김다혜가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
직책 임명으로는 진단검사의학팀 김은희 팀장과 간호본부 정수빈 UM이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
이어 개원 70주년 기념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개원 70주년을 맞아 직원 주도의 창의적인 행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총 65명의 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최우수상은 간호본부 노혜진, 우수상은 간호본부 오주식, 장려상은 병리팀 홍명탁 책임, 영상의학팀 박진성 주임, 핵의학팀 손상준 팀장이 수상하였다.
또한 직원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F.Harmony 5기 임명장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조직문화 활성화 팀 F.Harmony는 2019년 7월 1기가 처음 구성되었으며, 이날 5기가 새롭게 출범하였다. 지휘자는 행정관리팀 이관희, 악장은 진단검사의학팀 신현욱, 의료정보팀 김승남이 맡았으며, 총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향후 조직문화 활성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F.Harmony의 운영 컨셉은 오케스트라형 조직이다. 훌륭한 연주를 위해 지휘자, 악장, 단원이 조화를 이루듯이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하며 직원들의 자율성과 참여를 기반으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야간근무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야심찬 프로젝트’, 행복한 우리 병원 만들기 캠페인인 ‘파티마 행복기록 챌린지’, ‘동료에게 감사 마음 전하기 챌린지’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있는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직원조회에서는 3월 1일자 발령으로 원목실에 부임한 김병주 예로니모 수녀님도 소개되었으며 직원들의 환영 속에 인사를 전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조회사를 통해 “올해는 개원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파티마병원의 역사와 이념이 더욱 완성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진료와 성실한 업무를 통해 ‘파티마 70주년, 2030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목표를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병동 및 수술실 리모델링과 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언급하며 “환자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직원조회는 ‘파티마 70주년, 2030을 향한 새로운 출발의 기도’를 함께 드리며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