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병원은 10월 2일(월)부터 병원 서관 1층 파티마갤러리에서
장명숙 개인전 ‘Happy Diary’을 진행합니다. 대구가톨릭대 서양화과를 전공한 장명숙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 참가 이력이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학교예술강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사회예술강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진솔한 담론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일상 속 행복”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통해 “내일을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삶의 순간이 꽃처럼 피워나고,
파티마갤러리 전시 문의는 대외협력실(053-940-7722)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