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출생 연도가 2006년생인 간호본부 김민진, 안승하, 조은경 간호조무사가 성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행사는 성년이 된 직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성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았으며,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였다. 끝으로 병원장, 의무원장이 성년이 된 직원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김선미 병원장은 “우리병원에서 성년의 날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병원에서 어른이 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