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현장에는 환자경험평가의 23개 문항이 게시되었으며, 참여한 직원들은 ‘나의 위로와 공감 점수는 몇 점일까?’라는 주제로 이벤트에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는 환자의 질환에 대하여 위로와 공감을 하고 있다”는 문항에 솔직하게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환자경험평가 항목을 인지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태도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경험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 및 진행하였으며, 많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