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념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조직 개편 역사 소개, 환자경험관리위원회 활동 보고, 축사, 케이크 커팅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환자경험개선 활동은 2014년 8월 29일 제8대 박진미(Sr. 아니타) 전임 병원장의 취임사에서 “환자경험관리와 서비스 디자인을 도입하여 환자중심병원을 실현하겠다”는 선포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후 2015년 환자경험개선팀 발대식을 거쳐 2016년 환자경험관리팀, 2020년 고객행복팀, 2022년 고객행복실로 발전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김영진 의무부장은 2015년부터 환자경험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환자경험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고객행복실 실장으로서 환자경험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운영된 환자경험리더 제도는 각 부서에서 추천된 25명 이상의 리더들이 환자경험 모니터링, 캠페인 협조, 개선 활동 등을 주도하며 환자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아울러 신규 입사자, 재직 직원,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 환자경험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켜 병원 전체가 환자 경험에 대한 공감과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자체 환자경험 조사 시스템 운영, 정기적인 칭찬 글 공유 등을 통해 환자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타 병원의 벤치마킹 요청과 더불어 학술대회 및 타 의료기관 특강 초청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지난 10년의 노력으로 대구파티마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2021년 제3차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 2023년 제4차 평가 대구·경북 1위 및 전국 4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김선미 병원장은 “병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말씀드렸던 환자경험관리 개선과 내부고객 추천지수가 높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환자경험개선팀이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고객행복실, 환자경험관리 위원회, 환자경험리더를 중심으로 환자경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