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8월 25일(월) 오전 8시 임원회의실에서 시설환경팀 이병기 선임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장과 의무원장을 비롯해 동료 직원들이 함께 모여 이병기 선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성가로 시작된 퇴임식은 원목실장의 축복 기도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병원장은 이병기 선임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30년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념패를 받은 이병기 선임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퇴임 소감을 밝혔다.
이병기 선임은 1995년 병원에 시설환경팀으로 부임한 이후 시설기술직으로 의공전자계에 근무하면서, 각종 의료장비와 전자기기의 유지·보수 및 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각종 장비의 도입과 유지보수를 지원하여 진료 환경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최적의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뒤에서 지원하였다. 병원장과 의무원장은 이병기 선임의 오랜 헌신을 기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이병기 선임은 퇴임 인사에서 “30년간 파티마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병원의 발전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큰 행복이었다”라며,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설환경팀이 준비한 퇴직 기념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김선미 병원장은 “1995년 입사하여 30여년간 병원의 발전과 의료기기의 발전을 골고루 경험하시고 정년을 맞이함에 축하드린다”라며, “긴 시간동안 근무하시면서 병원을 위한 수고와 헌신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