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에델홀에서 사별가족 맞이로 시작되었으며,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사별가족 미사가 진행되었다. 미사 후에는 마리아룸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안나 데레사 수녀님과 함께하는 만다라 요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와 해석, 조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를 함께 위로하는 집단 상담의 효과를 가질 수 있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별가족모임을 통해 애도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별가족모임을 진행하여 가족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