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병원 중간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조직의 중장기 전략 공유를 위해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원 드림센터에서 ‘2025년 중간관리자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UM 및 팀장급 이상 120명이 참석해 병원의 미션을 바탕으로 비전2030을 논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은 첫날 오후 등록을 마친 후 병원장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병원장의 MISSION 교육, 경영전략실의 2025년 경영성과 보고에 이어 '개원 70주년, 지금 우리는?'이라는 주제에 대한 발표, 그리고 14개 조가 참여한 2026년 경영목표 및 전략과제 수립 그룹 토의가 진행됐다. 각 조는 병원의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필요한 전략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이후 그룹 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저녁에는 석식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되어 조직 내 협력과 유대감을 높였다.
둘째 날은 조식과 산책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약제부의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교육, 경영전략실의 비전2025 및 비전2030 공유, 그리고 비전2030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우리 병원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HM&C 신승훈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병원 관리자들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 역량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개원 70주년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조직의 방향을 다시 정립하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도 조직의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중간관리자들의 리더십 강화와 병원 발전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