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11월 18일(화) 개원 70주년을 맞아 병원의 이념과 역사를 상징하는 기념 초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시를 동관 1층 로비에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가 오랜 기간 제작해 온 다양한 장식 초들과 함께, 병원의 70년 여정을 담아 특별히 제작된 기념 초를 공개하는 자리이다. 전시 공간 중앙에는 ‘70주년 기념 초’가 설치되어 있으며, 병원의 미션·핵심가치와 병원이 걸어온 시작부터 건축의 발전 과정까지의 의미를 담아 디자인됐다. 양옆에는 다양한 의미를 지닌 작품들이 배치되어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시에 선보인 작품들은 모두 배정숙(Barnaba) 수녀의 작품으로, ‘70년의 치유의 빛’이라는 제목을 통해 병원이 지난 7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치유와 봉사의 발자취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선미 병원장은 “올해는 병원 개원 70주년으로, 환자와 지역사회에 사랑과 치유를 전해 온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전시가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70주년 기념 초 전시는 동관 1층 로비에서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병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