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11월 30일(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에델홀에서 직원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세례식은 안강욱(호영 베드로)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이 신앙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천주교의 교리와 교회 생활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원목실에서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9월 9일부터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한 10주간의 예비자 교리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교대근무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 요일, 시간을 나누어 진행하였다.
교리 과정을 이수한 직원들은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신자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게 된다. 이번 예비자 교리반에는 총 7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간호본부 3명, 의료정보팀 3명, 사업관리실 1명이 세례를 받았다.
대구파티마병원은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병원의 미션인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도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차수별 예비자 교리반을 운영하고, 직원 세례식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