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12월 1일(월) 오후 5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2025년 성탄트리 및 구유 점등식을 진행했다. 연말을 맞아 병원을 찾는 환자·보호자·직원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점등식은 새 원목신부 안강욱(호영 베드로)신부의 집전으로 축복식이 진행되며 시작되었다. 이어 직원들의 성가 합창과 기도가 더해져 병원 로비는 따뜻하고 경건한 성탄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날 점등에는 김선미 병원장, 김병호 의무원장, 최종환 의무부원장, 안강욱 원목신부가 함께 참여해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직원들은 한마음으로 파티마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성탄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특히 성탄트리와 구유가 대구파티마병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하는 초 전시 공간과 함께 조성되어 있어, 성탄의 상징성과 병원의 역사적 의미가 어우러지며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유와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초 전시 공간이 함께 놓인 병원 로비는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전하며, 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