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한국진출 100주년을 기념하여, 1925년 네 명의 독일 선교사가 시작한 ‘시약소’에서 출발해 현재의 대구파티마병원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역사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요일별 자원봉사자 소개가 진행되며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미사 봉헌, 시상식, 병원장 인사말, 자원봉사 체험담 발표, 지도수녀의 말씀이 차례로 진행됐다. 더불어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 전달식도 마련되었다.
올해 수상자로는 10년 근속상 김성분 자원봉사자, 1년 개근상 김민정 자원봉사자가 선정되었으며, 베네딕도 봉헌회 자원봉사자들의 떡 나눔, 그리고 외국인(에스토니아) 봉사자의 체험담이 더해져 행사장은 따뜻하고 풍성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