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실은 기존 초음파실 이전에 따라 새롭게 증설되었다. CT실 증설과 함께 신규 CT를 추가로 도입하여, 환자들의 검사 대기시간 단축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규 도입된 지멘스사의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CT는 국내 최고 속도로 노인, 소아, 응급 환자도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약물 없이 기존 대비 최대 1/10 수준의 방사선량으로 심장, 대동맥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초 저선량, 듀얼소스 기술과 AI 자동 판독으로 피폭은 최소화하고 영상 품질과 진단 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과정에는 영상의학과 의료진, 팀장과 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졌다. 특히 CT실 내부에 ‘치유의 빛’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성모상을 제작하여, 이곳을 거쳐 가는 환자들이 치유의 빛으로 건강을 회복하기 바라는 영상의학과 직원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어,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CT실 증설 및 신규 CT 도입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 개선과 첨단 의료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2026년에도 수술실, 서관 병동 리모델링 등을 통해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