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에는 대구파티마병원 병원장, 의무원장,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중간관리자 49명과 창원파티마병원 병원장, 의무원장, 중간관리자 45명 등 총 94명이 참석해 수도회 정신을 공유하고 병원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등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일정 안내 후, 김선미(Sr. 골룸바) 대구파티마병원장의 ‘우리 수도회의 역사’, 박진미(Sr. 아니타) 창원파티마병원장의 ‘우리 수도회의 특은’ 강연이 이어지며 파티마병원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부서 간 교류 시간에는 양 병원 실무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부서 현황 및 업무 범위 ▲2025년 주요 성과 ▲2026년 운영계획 ▲부서 간 협업에 필요한 정보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대구파티마병원 투어에 참여해 병원의 주요 진료·지원 부서를 둘러보았다.
History Museum과 History Wall을 비롯해 병동, 내과중환자실, 수술실, 진단검사의학과 등 병원의 핵심 공간을 방문하며 대구파티마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각 부서 방문 시에는 해당 부서장이 직접 부서 소개를 진행해 이해를 도왔다.
모든 일정 후에는 링크홀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같은 수도회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두 병원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가치 실현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