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과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권 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 민간의료기관, 시군 보건소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구·경북권 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과 시군 보건소가 하나의 팀(One-Team)으로 협력해 도민의 의료 안전망을 지켜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파티마병원은 의료질 관리 T/F 부문 의료적정성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급종합병원과 지방의료원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대구파티마병원은 울릉군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문의 파견 진료와 응급의료 지원에 적극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부문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캄보디아 의료진 연수 지원 등 글로벌 선진 의료 나눔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추가로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우수기관 시상, 사례 발표,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같이의 가치, 공공의 힘으로 만드는 건강한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의료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