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원나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소원나무’ 행사는 2014년 첫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462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동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카드를 하나하나 선택해,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한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선미 병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소원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소원나무’ 행사가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하는 대구파티마병원의 따뜻한 전통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