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환자 돌봄과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성탄의 참된 의미인 나눔과 평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의무원장의 인사말과 사회자 소개가 이어졌으며, 사회는 영상의학팀 김인동 UM이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이어진 성탄축하제에서는 부서별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간호본부 ‘나이팅게일의 손길’의 활기찬 댄스를 시작으로, 진단검사의학팀, 원무팀, 영상의학팀, 간호조무사회, 외과 외래 직원들까지 총 7개 팀이 댄스, 연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성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김영진 의무부장과 가족이 참여한 ‘진 앙상블’의 연주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김선미 병원장도 에어로폰 연주로 직원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시상과 병원장 말씀이 이어졌으며, 김선미 병원장은 “부서와 직종을 넘어 함께 준비한 오늘의 무대가 파티마 공동체의 힘과 따뜻함을 보여준다”며 “성탄의 평화와 사랑이 직원과 환자, 지역사회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의 특별한 마무리로, 참석한 전 직원에게는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을 제공하는 ‘파티마 똥집 페스타’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는 직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도 직원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