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는 가톨릭근로자회관 관장 이관홍 신부와 함께 동티모르, 베트남, 필리핀, 우간다 이주민이 방문해 대구파티마병원이 이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의료 지원과 따뜻한 돌봄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성탄의 기쁨과 평화의 메시지를 나눴다. 특히 어려운 의료환경에 처해있는 이주민들을 위해 지원해준 파티마병원과 파티마성모자선회의 도움이 이주민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성탄은 가장 작은 이웃에게 다가가는 사랑의 시간”이라며, “미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주민을 포함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나눔과 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