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병원장을 비롯해 의무원장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병실을 직접 방문하며 환자 한 분 한 분께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의료진과 직원들의 진심 어린 인사는 병동에 잔잔한 감동을 더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시간을 선사했다.
세계병자의 날은 1858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성모 마리아께서 베르나데트 수비르에게 치유의 샘물을 알려 주신 사건을 기념하는 날로, 1992년 5월 13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제정되었다. 레오 14세 교황은 제34차 세계병자의 날 담화를 통해 “사마리아인의 연민 :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는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병자들을 향한 연민과 돌봄을 '만남과 관계'로 실천하라며 강조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행사을 통해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병원의 설립 정신인 사랑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며 치유와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