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2월 13일(금) 오후 5시 91병동에서 리모델링 완료 축복식을 거행하며 새롭게 단장한 병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91병동 리모델링은 환자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92병동과 연계된 구조 속에서 진행된 첫 리모델링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리모델링을 통해 91병동은 4인실 7개와 1인실 5개, 총 33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환자와 직원의 동선을 함께 고려해 공간을 재정비했으며, 세척실을 인증 기준에 맞게 구현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음수대와 휠체어 이동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환자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병실 내 치료 공간의 필요성을 반영해 91병동과 92병동 사이 스테이션 옆에 양 병동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료 공간을 마련했으며, 병동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내진 보강 공사도 완료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병동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