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은 부활절 전까지 여섯 번의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하며, 이 기간 동안 신앙인은 기도와 묵상, 성찰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피정은 일정 기간 일상에서 벗어나 묵상과 기도, 강의를 통해 신앙을 돌아보고 영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종교적 수련의 시간을 의미한다.
이번 피정은 사수동 베네딕도 영성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임미숙(Sr. 엘렉타)의 강의를 중심으로 사순 시기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자세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묵상과 나눔, 기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신앙 안에서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순 시기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묵상과 기도를 함께하며, 총 53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사순 피정은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