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 산부인과는 1962년 종합병원 인가 당시 내과, 외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마취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와 함께 개설되어 지역사회 여성 건강과 출산을 책임져 왔다. 특히 1998년에는 연간 7,321건의 분만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20건의 분만이 이루어지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분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999년 서관 신축과 함께 분만실과 진통실을 갖춘 이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이어왔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분만실 2실, 진통실 2인실 1실, 1인실 2실로 재구성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분만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분만실은 수술실 수준의 무균 환경을 갖춘 최신 시설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분만실 리모델링을 통해 산부인과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생명존중이라는 병원 이념을 실천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