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념식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을 맞아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구시 보건의료 관계자 및 유공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파티마병원은 ▲ 류마티스내과 강종완 과장 ▲ 원무팀 현철용 팀장 ▲ 간호본부 허은주 간호조무사가 각각 지역 보건의료 향상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은 물론, 병원 운영과 간호 현장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책임있는 관리, 그리고 협력적 의료환경 조성에 앞장선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이날 기념식은 보건의료 현장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카드섹션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건강 체험 및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 중심의 진료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든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섬김과 돌봄으로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