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81병동은 외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기존 92병동 34병상에서 확대되어 총 37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환자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4인실 9개와 1인실 1개로 구성했으며, 쾌적한 입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로써 대구파티마병원은 ▲내과계 73병동(61병상) ▲외과계 81병동(37병상) ▲외과 82병동(34병상)을 포함해 총 132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기준에 따라 81병동과 82병동을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병동 내부뿐만 아니라 병실 구조 보강과 내진 보강, 계단부 탄소섬유 보강 등 병원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다. 공사 기간 중 발생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간호본부의 세심한 대응과 환자, 직원, 협력업체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김선미 병원장은 “개원 70주년을 맞아 추진된 병동 리모델링은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강화하고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