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성가와 함께 시작되어 원목실장의 축복기도로 이어졌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병원장과 의무원장,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전달과 꽃다발 증정이 이루어졌다.
도미희 팀장은 1988년 3월 간호사로 입사 이후 30여 년간 병원에 재직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간호사, 자재관리팀, 안전보건관리팀 등 여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병원 내 자재관리팀의 전산 개발과 안전보건문화 정착, 직원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병원장과 의무원장의 축사에 이어 도미희 팀장의 회고담이 이어졌다. 또한 동료 직원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부서에서 준비한 퇴직 기념 영상이 상영되어 오랜 시간 함께한 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미희 팀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동료들과 가족의 응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병원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미 병원장은 "24년이라는 긴 세월 자재관리팀의 전산 체계를 세우고 안전보건관리팀의 기틀을 완성하기까지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걸어가실 또 다른 시작에 축복과 설렘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