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5월 4일(월) 오전 8시 본관 4층 링크홀에서 2026년 5월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5월 1일자 주요 보직 임명이 진행됐다. 응급의학과 주임과장에는 조재경 과장, 적정진료비위원회 위원장에는 신경과 권석경 과장, 로봇수술센터 센터장에는 비뇨의학과 김재수 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한 간호본부 오주식 책임이 오는 6월 1일자로 71병동 UM(Unit Manager)으로 임명되었다.
이어 외부기관 표창 전달식에서는 제54회 보건의 날 대구광역시장 표창에 류마티스내과 강종완 과장, 원무팀 현철용 팀장, 간호본부 허은주 선임이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간호본부 김난자 본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대구시 간호사회 모범간호사상은 간호본부 지명순 UM, 대구시 병원간호사회 모범간호사상은 간호본부 김혜진 UM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국병원약사회 대구·경북지부 학술 우수상은 약제부 권선화 약사가 수상했다.
또한 제5회 Best Teacher 시상에서는 전공의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소아청소년과 김영진 과장과 응급의학과 조재경 과장이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교육과 진료 현장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병원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강사’ 22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이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운영되는 4년 과정의 직원 교육체계의 핵심 인력으로 병원의 핵심가치 확산과 직원 역량 향상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5월 1일자로 고객행복실에 발령받은 최윤희(벨라뎃다) 수녀도 직원들에게 소개되며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김선미 병원장은 조회사를 통해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개원 70주년을 맞은 올해는 우리 병원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술실 3단계 공사, 신생아중환자실, 병동 리모델링 등 시설 혁신과 함께 조직 내부의 협력과 실행력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의 성장은 의료진뿐 아니라 협력업체, 환경미화, 시설관리 등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치유 사도직을 실천하며 환자 중심 의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근 SNS에서 130만 조회수를 달성한 직원 참여 챌린지 ‘소문의 파티마’ 영상이 상영되어 감동을 전하였으며, 이어 ‘파티마 70주년, 2030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도를 통해 병원의 미션과 비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이날 직원조회는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