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서관 10층 옥상정원 오픈 축복식
–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환자를 위한 치유와 쉼의 공간 조성 –
대구파티마병원은 5월 4일(월) 오전 11시, 서관 10층에서 옥상정원 오픈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옥상정원의 개방을 기념하고,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축복식은 성수예절을 시작으로 병원장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관 10층은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이 운영되고 있는 공간으로 이번 옥상정원은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연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배종호 화백의 벽화 작품이 설치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바닥면 보수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옥상정원은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평안을 드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