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어린이날 맞이 ‘파티마 어린이날 행사’ 진행
– 병원 곳곳에서 펼쳐진 따뜻한 하루,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 선물 –
대구파티마병원은 5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을 방문하거나 입원 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마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아청소년과 외래, 소아병동, 소아 재활치료실, 소아 재활낮병동 등 병원 내 여러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치료 과정 속에서도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실 앞에서는 선물 증정과 함께 파티마 캐릭터 섬돌군이 참여한 포토 이벤트가 운영되어 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에 병원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김선미 병원장은 김영진 소아청소년과 의무부장과 함께 기존 소아병동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 소아병동으로 운영 중인 92병동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병실을 찾은 의료진의 방문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오전 10시부터는 재활소아낮병동과 소아재활치료실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고, 치료 과정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실 앞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유아교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찾아가는 한아름 봉사단’이 참여해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의 '내 가방 속에 작은 지구, 초록빛 꿈을 담아요'라는 주제로 친환경소재의 텀블러백, 파우치, 필통 등 다양한 에코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병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병원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이 병원에서의 시간을 보다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