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5월 13일(수) 오후 5시 성모동산에서 ‘2026년 파티마 성모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성모님의 사랑과 전구를 묵상하며 병원과 환우, 직원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1부 묵주기도에서는 영광의 신비를 선창하였으며, 교회를 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고통받는 이들과 환우들을 위하여, 생태환경을 위하여, 그리고 대구파티마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을 위한 지향으로 함께 기도했다.
이어진 2부 미사는 안강욱(호영베드로)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입당 성가와 함께 성모성월 화관봉헌이 진행되었으며, 교직원들은 성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미사를 봉헌하였다. 또한 병원장과 의무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봉헌이 이어졌으며, 자재관리팀 이경은(카타리나) 직원이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특송이 울려 퍼지며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매년 성모의 밤 행사를 통해 병원의 보호자이신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치유 사도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섬김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