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5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국제 간호사의 날 기념하여 ‘2026 파티마 간호주간’ 행사를 파티마 간호사회(회장 장주희) 주관으로 진행하였다.
5월 19일(화)에는 Fun Skills Day를 진행하여 1~3년차 간호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간호술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링크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CPCR 및 제세동기, 기관삽관, 유치도뇨, 흡인간호, 산소요법(Airvo), 장루간호, 혈액·복막투석, 카테터 관리, 수혈간호, 욕창관리 등 총 12개 부스로 운영되었으며, 선배 간호사와 전문 강사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병원장,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원목신부, 간호본부장, 간호사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과 축사 및 격려사가 진행되어 국제 간호사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월 20일(수)에는 ‘정(情) 함께 나누는 마음’ 행사가 본관 1층 현관 캐노피에서 진행되었으며, 내원객 700명을 대상으로 구급키트를 전달하며 환자와 보호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5월 21일(목)에는 2025년 입사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사 돌잔치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신규 간호사들의 지난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상간호사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안강욱(호영베드로) 신부의 기도를 시작으로 간호본부장 개회사, 병원장 및 의무원장 축사, 신규 간호사 영상 시청, 소감문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 후에는 동성로 스파크랜드로 이동하여 자유롭게 즐기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소감문을 발표한 소화기 검사실 배서영 간호사는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업무가 두려웠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가르침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73병동 신우영 간호사는 “지난 10개월은 부족함과 한계를 배우며 성장한 시간이었다”라며, “환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간호의 의미를 깊이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간호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파티마 간호주간은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하여 간호사의 사회적 역할과 전문성을 되새기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