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5월 29일(금) 오후 12시 40분 동관 1층 로비에서 제62회 파티마 희망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희망음악회는 가창중학교 예술동아리 ‘가창하나소리중창단’이 참여하여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날 공연은 ‘Seasons of Love : 당신의 모든 계절을 응원하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병원 로비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공연에서는 영화 OST와 가곡,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은 곡들을 선사하며 큰 박수를 받았으며, 마지막 곡인 뮤지컬 「렌트(Rent)」의 대표곡 ‘Seasons of Love’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학생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큰 위로가 되었다”라며, “아프고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병원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