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5월 31일(일) 오전 10시 미사 중 직원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세례식은 직원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 신앙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원목실은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3월 12일부터 총 10주간 예비자 교리반을 운영하였다. 교대근무와 부서별 특성을 반영해 인원과 요일, 시간을 나누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천주교의 교리와 교회생활에 관한 교육과 미사에 성실히 참여하였다.
천주교에서는 예비자 교리를 통해 신앙의 기초와 교회생활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세례를 받게 되며,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신자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세례식에서는 직원 10명과 직원 배우자 1명, 직원 자녀 2명 등 총 13명이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다. 세례를 받은 이들은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인의 삶을 실천하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병원의 미션인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도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예비자 교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