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6월 4일(목) 몽골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청에서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와 의료협력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선미 병원장과 김병호 의무원장, 곽승훈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으며, 오르혼주 주지사이자 에르데네트시 시장인 B. ZORIGTBAYAR(조릭트바야르) 시장을 비롯해 사회정책부시장, 보건부장, 주립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봉사 및 보건증진사업 ▲의료인 연수 및 교육 ▲의료관광 협력 ▲의료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의료진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 운영, 선진 의료기술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의료봉사 지역의 의료기관들을 방문하여, 현지 의료환경에 대한 의견 교환, 의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의도 함께 진행하며 양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봉사, 의료인 연수,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몽골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03년에는 몽골 국제우정마라톤대회 지원과 다르항지역 의료봉사 활동 등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교류하며 우호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