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박종훈 과장이 6월 13일(토) 열린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종훈 회장은 대구파티마병원 외과의 간담췌외과 전문의로 대구파티마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 Nutrition Support Team) 팀장을 맡고 있다.
대외 학회 활동으로는 현재 대한외과학회 및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부회장, 2025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병원협력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영양 분야에서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에서 2020년 가이드라인위원장에 이어 2026년까지 보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에서는 2018년 2차병원위원장에 이어 2026년까지 보험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에는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 학회장으로 2년간 영남지역 환자영양지원에 관한 교육 및 학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으며, 2021년에는 대구경북외과학회 회장을 맡아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2001년 창립한 이래 2014년 집중치료료 수가가 고지되도록 했으며, 25년간 최상의 임상영양치료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의사,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임상현장에서 영양지원을 수행하며 환자의 복합적인 영양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다학제 학회이다.
특히 박종훈 회장은 대구파티마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에 힘써왔으며, 2006년 제1회, 2010년 제2회, 2017년 제3회 등 총 3차례에 걸쳐 대구파티마병원 NST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또한 2021년에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영양집중지원팀(NST) 인증사업 평가에서 대구파티마병원이 5년간 인증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였다.
박종훈 회장은 신임 회장 인사말에서 “학회원들이 오고 싶어 하는 학회, 회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 회원들에게 문턱이 낮은 학회가 되도록 한 해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회원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회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