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6월 29일(월) 오후 5시 동관 1층 전산정보시스템실 앞에서 전산정보팀 정보시스템 구조전환 및 영상의학과 일반촬영 장비도입 축복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축복식은 RAC(Real Application Cluster) 시스템 및 DR(Disaster Recovery) 장비 도입을 통해 노후화된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정보시스템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재해 및 장애 상황에 대비한 정보시스템 구조전환을 통해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자 진행되었다.
전산정보팀은 이번 구조전환 사업을 통해 메인센터와 DR센터 간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서버 이중화 체계를 구축하여 장애 발생 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EMR과 PACS 등 주요 시스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특히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RAC 기반의 Active-Active 구조를 도입하여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한 전환과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가능하도록 구축하였다.
또한 개발 언어 및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를 함께 추진하여 시스템 성능 향상과 보안 강화는 물론, 향후 정부기관 및 타 병원과의 데이터 연계와 다양한 정부사업 참여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영상의학과 일반촬영 장비도 새롭게 도입되었다. 해당 장비는 사용자 중심의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과 검사 편의성을 높였다. 한번의 터치로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는 풀오토포지션 기능을 탑재하여 다양한 검사를 빠르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오픈형 테이블과 정확한 오토 트래킹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과 검사 정확도를 한층 강화하였다.
김선미 병원장은 “병원의 정보시스템은 진료와 환자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구조전환과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첨단 의료장비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