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7월 6일(월) 오전 9시 30분 루카동 앞 병원 돌담길에서 개원 70주년 기념 ‘파티마 돌담 현판 복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제막식은 대구파티마병원이 걸어온 70년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병원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돌담의 현판을 복원하여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 돌담은 오랜 시간 병원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공간으로 1997년 돌담 철거 이후에도 현판 좌측 구간은 과거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왔으며, 현판 우측 구간은 당시 일부 개축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아 돌담길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 파손되었던 현판을 복원하여 병원의 역사와 가치를 다시 담아내고자 이번 복원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선미 병원장과 김병호 의무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현판 제막과 함께 병원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병원 역사의 벽으로 이동해 개원부터 70주년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연혁과 발자취를 새롭게 추가한 ‘역사의 벽’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로비에는 개원 70주년을 기념한 포토부스를 설치해 직원들과 내원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병원의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나누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아 비전 2030 선포, 공모전, 문화행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가며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