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7월 9일(목) 오후 4시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생명사랑 생명주간 행사 중 하나인 '제4회 파티마 이념왕을 찾아라! 팀장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은 '파티마 이념왕을 찾아라'는 병원의 이념과 핵심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기존 개인전에서 팀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인 1조 팀장전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2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부서의 열띤 응원전까지 더해져 링크홀은 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마취통증의학과 김은주 교육수련부장, 안지현 수술위원회 위원장, 이비인후과 임은정 국제진료센터장 겸 총체적질관리실장 등 의료진이 팀을 이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진료 현장뿐 아니라 병원의 이념과 가치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은 직원들에게 큰 의미를 전하며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대회는 병원 이념과 핵심가치, 병원 현황,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총 40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팀별로 하나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퀴즈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다. 빠른 판단력과 팀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마지막 문제까지 긴장감 넘치는 경쟁을 이어갔다.
최종 우승은 행정관리팀 최찬혁 팀장과 이찬영 사원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뛰어난 이념 이해도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제4회 파티마 이념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승팀에게는 최신 아이패드 11세대가 각각 1대씩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김선미 병원장은 "병원의 이념은 모든 업무의 기준이자 우리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의 이념이 자연스럽게 조직문화로 이어지고,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