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개원 70주년과 베네딕도 성인 축일(7월 11일)을 기념하여 7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병원 곳곳에서 '개원 70주년 기념 및 제11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를 개최하였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생명사랑 생명주간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병원의 이념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개원 70주년을 맞아 직원과 내원객,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생명주간에 앞서 7월 2일(목)과 3일(금)에는 본관 입구와 물꼬에서 개원 70주년 기념 플리마켓이 열렸다. 대외협력실과 맘스플리마켓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액세서리와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직원과 내원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개원 70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축제의 첫날인 7월 6일(월)에는 병원의 상징적인 공간인 돌담길에서 파티마 돌담길 현판 복원 제막식이 진행됐다. 대구파티마병원 돌담은 오랜 시간 병원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공간으로 개원 70주년을 맞아 돌담길의 의미와 생명존중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현판을 복원했다.
같은 날부터 '파티마와 함께한 70년' 공모전 및 사진전이 서관 1층 파티마갤러리에서 시작됐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수기와 사진 작품에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 지역민이 함께한 다양한 추억과 감동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병원이 걸어온 70년의 역사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가 이어졌다.
또한 7월 6일(월)과 7일(화) 양일간 본관 1층 로비에서는 개원 70주년 기념 디자인이 적용된 인생네컷 포토부스가 운영됐다. 직원과 내원객들은 70주년 기념 템플릿으로 특별한 순간을 사진에 담으며 병원의 의미 있는 추억을 남겼고, 많은 직원들의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보문고 팝업마켓도 운영되어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했다.
7월 8일(수)에는 링크홀에서 동부도서관과 함께하는 '파티마로 찾아온 인문학 선생님' 강연이 열렸다. 하향주 강사는 인문학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같은 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도 진행됐다.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준비된 헌혈버스의 일일 가능 인원을 모두 채울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7월 9일(목)에는 '파티마와 함께한 70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어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기업은행과 함께하는 빙수데이가 성모동산에서 열려 직원들에게 시원한 빙수를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본관 2층 소아청소년과 앞에서는 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와 함께하는 유아미술놀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링크홀에서 '제4회 파티마 이념왕을 찾아라' 팀장전이 개최됐다. 팀장과 직원이 한 팀을 이뤄 병원의 이념과 핵심가치에 관한 문제를 함께 풀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참여해 병원의 정체성과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직군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월 10일(금)에는 링크홀에서 대구시립합창단 희망 음악회가 개최되어 아름다운 합창 공연으로 직원과 내원객들에게 치유와 감동을 선사하며 생명사랑 생명주간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70주년 기념 70초 숏폼 영상 콘테스트, Eco 파티마 캠페인, 파티마성모자선회 홍보 캠페인 등이 함께 운영되며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개원 70주년 기념 및 제11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를 통해 지난 7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생명존중과 사랑, 나눔의 가치를 직원과 지역민이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