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7월 28일(화) 오후 4시 본관 4층 링크홀에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각 부서장, 환자안전관리자(PSM)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환자안전문화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환자안전문화 조사 결과 및 개선 필요 영역 공유 ▲환자안전문화 개선 및 강화를 위한 실행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환자안전문화 조사는 한국의료기관평가인증원(KOPS)에서 제시한 '한국형 환자안전문화' 측정도구를 활용해 지난 5월 3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대구광역시 내 병원급 이상 총 1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로 조직 리더십, 안전시스템, 부서별 안전업무 수행, 전반적인 환자안전문화 인식 등 4개 Key Word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오류로부터 학습하는 문화 조성, 근접오류(Near Miss) 보고 활성화, 사례 중심의 환자안전 교육 강화 등 긍정적인 환자안전문화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되었다.
김선미 병원장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비난이 아닌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며 그것은 리더의 역할"이라며 "리더는 한 단계 더 넓은 시각으로 안전을 바라보고, 프로토콜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들이 안전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조직 전반에 안전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환자와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