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2025년) 환자경험평가에서 대구·경북 종합병원 중 1위를 달성하며,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제3차, 제4차에 이어 3회 연속 대구·경북 종합병원 1위를 달성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환자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입원환자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투약 및 치료 과정, 병원 환경, 환자 권리 보장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직접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5차 평가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개소와 종합병원 324개소 등 총 37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3.06점을 획득하며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전국 종합병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3회 연속 지역 1위를 이어가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구파티마병원은 고객행복실을 중심으로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서별 환자경험리더 운영을 비롯해 직원 대상 환자경험 교육, 환자와 보호자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 병원 환경 개선, 불편사항 개선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선미 병원장은 "3회 연속 대구·경북 종합병원 1위라는 성과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온 전 직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공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