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7월 31일(금) 오후 5시 73병동에서 통합집중간호병실 축복식을 진행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발맞춰 환자 중심의 전문 입원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간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합집중간호병실은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간호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집중 관찰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병실이다.
통합집중간호병실은 73병동에 병실 3개(762호, 763호, 764호) 총 12병상이 조성되었으며, 별도의 간호 스테이션을 설치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간호가 가능하도록 구축하였다. 특히 수술 환자와 치매·섬망 환자, 복합질환자 등 집중적인 관찰과 돌봄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간호사 1명당 환자 4명, 간호조무사 1명당 환자 12명의 인력 기준을 적용해 보다 밀도 높은 간호를 제공하며, 환자의 신속한 회복과 의료서비스의 연속성 및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통합 집중 간호 병실 운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63병동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해 총 194병상 규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한 입원 환경 조성과 감염 예방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