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8월 1일(토) 오전 10시 연구실험센터 및 에델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오픈랩’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운영하며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사업의 오픈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오픈랩은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에델홀에서 바나나 DNA 추출에 대한 실험 이론 교육을 진행한 후 연구실험센터로 이동해 실험실을 둘러보고 직접 바나나 DNA를 추출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바나나를 활용해 DNA가 추출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실험노트를 작성하며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를 흥미롭게 익혔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병원 연구시설과 실험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의생명과학 연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DNA를 추출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실험실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 “과학자가 된 것처럼 직접 실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