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8월 13일(목) 오후 5시 서관 6층 61병동에서 ‘61병동 및 병리과 리모델링 완료 축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축복식은 2024년 8월 12일 62병동을 시작으로 약 2년간 추진해 온 서관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병원 직원들과 시공·설계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축복하고 완공의 기쁨을 나누었다.
새롭게 단장한 61병동은 주로 소아청소년과 환자들이 이용할 예정이며, 4인실 5개와 1인실 7개 등 총 27병상과 의국으로 구성됐다. 병동 내 일부 공간에는 향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전산망 등 기반 시설도 마련했다.
병리과는 현재 약 70%의 공정을 완료했으며, 기존 공간에서 이전한 후 잔여 공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분자검사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환기시설을 보완했으며, 노후 팬코일과 천장 설비 등을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검사 환경을 마련했다.
이날 병원은 공사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여한 유진종합건설 도형윤 대표와 이상좌 현장소장, 설계 및 감리를 맡은 ㈜리안 이정섭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공간마스터플랜팀을 비롯해 공사 과정에서 힘을 보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6년에 걸쳐 추진한 동·서관 리모델링은 직원과 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오는 11월 말까지 본관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어나가자”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