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8월 28일 오전 8시 30분 본관 4층 에델홀에서 ‘제58회 레지던트·제57회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수련과정을 성실히 마친 전공의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원목실 기도를 시작으로 수련증과 수련패 및 기념품 전달, 우수 인턴 표창, 축하와 격려 말씀, 수료자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레지던트 수료자는 ▲내과 신비 ▲마취통증의학과 류승민 ▲신경외과 송상정 ▲영상의학과 정지욱 4명이며, 수료자들에게 수련증과 수련패 및 기념품이 전달됐다.
인턴 수료자는 ▲권오민 ▲류정기 ▲박규현 ▲서준엽 ▲신택형 ▲원석현 ▲윤두원 ▲이세웅 ▲이한길 ▲조명래 ▲주영현 ▲최규동 ▲최민석 총 13명으로 조명래 인턴이 수료자를 대표해 수련증과 기념품을 받았다.
이어 수련기간 동안 학구적인 열정과 성실한 자세로 모범을 보인 조명래 인턴이 ‘최우수 인턴’으로, 서준엽 인턴이 ‘우수 인턴’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김선미 병원장은 수료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의 생명을 존중하고 신뢰받는 의료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병호 의무원장과 각 진료과 주임과장들도 수료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영상의학과 정지욱 전공의는 “파티마병원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잊지 않고 더욱 정진해, 병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전문의가 되겠다”고 수료자를 대표해 소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수료식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련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우수한 의료인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