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9월 10일(목) 오후 5시 물꼬 앞에서 ‘2026년 몽골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봉사자들 참석자들은 봉사단원들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김영진 의무부장을 단장으로 의사와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수녀님, 행정 등 직원 14명과 외부 협력 인원 2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7박 8일간 몽골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진료와 의약품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청각검사와 보청기 무료 지원 등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도 진행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2003년 몽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등 의료지원이 필요한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제16차 해외의료봉사는 첫 해외의료봉사지였던 몽골에서 진행하게 됐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경을 넘어 생명 존중과 치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