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9월 15일(화) 오후 4시 본관 4층 링크홀에서 박정애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부서장, 부서 PSM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안전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개회와 병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환자안전 특강, 환자안전 개선활동 사례 발표, ‘Safety Puzzle을 완성하라!’, 안전지킴이상 및 우승·준우승팀 시상, 경영진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환자안전 특강에서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환자 및 보호자 참여 지원’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였다. 이어 환자안전 개선활동 사례 공모에서 우수 부서로 선정된 병리팀과 진단검사의학팀이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의 개선 노력과 성과를 나누었다.
직원 참여 프로그램인 ‘Safety Puzzle을 완성하라!’는 항진팀(팀장: 산부인과 김항진 과장)과 대진팀(팀장: 소화기내과 김대진 과장)의 대항전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OX 퀴즈, 오류를 찾아라!, 이구동성 퀴즈, 스피드 퀴즈, 릴레이 퀴즈 등 총 5개 라운드에 참여하며 환자안전 지식을 확인하고 팀워크를 발휘하였다. 각 라운드를 거쳐 ‘환자안전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 담긴 퍼즐을 완성하며 환자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안전지킴이상 시상에서는 산부인과 김항진 과장이 ‘수술 타임아웃 우수 의사상’을, 소화기내과 김대진 과장이 ‘시술 타임아웃 우수 의사상’을 수상하였다. ‘환자안전 개선활동 우수 부서상’은 병리팀과 진단검사의학팀이 수상하였으며, 올해 신설된 ‘유기명 근접오류 보고 최다 부서상’은 약제부와 간호본부 63병동에 돌아갔다. ‘Safety Puzzle을 완성하라!’의 최종 우승은 항진팀, 준우승은 대진팀이 차지하였다. 두 팀에 상장 보드를 전달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 선물을 제공하며 함께한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박정애 병원장은 "의료진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경영진과 직원, 환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비난보다 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